역사 속으로 사라진 아티스트의 작업공간 : 그레이큐브(Greycbe)
파블로 피카소, 르네 마그리트,
앤디 워홀, 에드바르그 뭉크 …
다들 한번쯤은 이름을 들어봤을
유명한 아티스트들입니다.
이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전시회에 걸리는 무수한 ‘작품’들로서
여전히 우리의 곁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명한 아티스트의
이름과 작품 그 이면에는
아름다운 작품 세계가 시작된
개성과 노력의 흔적이 잔뜩 묻은
다채로운 작업공간이 있습니다.
아트페는 과거를 풍미한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작업공간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이들의 색채를 찾아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떠났습니다.
The Greatest Artist Lives Greycube!
일련의 회색 문들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이름이 적힌 문을
한번 열어볼까요?
문 뒤에 어떤 세상이 펼쳐치고 있나요?
역사 속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그 뒤로 펼쳐진 공간에서는
완성된 형태로만 보던 작품들이
제작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영감의 원천이자 개성과 취향이 담긴
오브제들 또한 만나볼 수 있습니다.
Whose Greycube is this?
아트페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여전히 작품으로 우리 곁에 존재하는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작업공간에
‘그레이큐브(Greycube)’
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레이큐브는
또 다른 멀티큐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아티스트처럼
과거의 유명한 아티스트 또한
자신만의 색채가 담긴 멀티큐브에서
수많은 작품들을 탄생시켰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공간에는
무수한 작품들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세계를 구축하기까지의
끊임없는 노력과 고민의 과정들이
압축되어 있습니다.
아트페만의 특별한 학예사 : Cubator
그레이큐브에는
과거 속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큐베이터(Cubator)’
의 노력도 담겨 있습니다.
큐베이터는
Cube + Curator의 합성어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 아티스트의
멀티큐브를 연구하는
아트페만의 학예사입니다.
아트페는
큐베이터와 함께
그레이큐브를 발굴함으로써
과거로까지 ‘모두를 위한 예술’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그레이큐브에서
과거 유명한 아티스트들에 대한
경외심을 잃지 않으면서도
한 발짝 다가가서
이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직 아트페에서만 가능한
과거 예술의 세계로
특별한 시간여행을 떠나보세요!
예술가 작업실에서의 예술을
단순한 관람 이상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멀티큐브에서
특별한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의 특별한 Art For Everyone,
아트페(ArtFE)